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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제조 시대의 문이 열렸다...아이제라의 WFT26 키노트 현장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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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식품테크의 무대, 아이제라가 연사로 서다

지난 6월 9일, 국내외 식품테크 최대 행사 World FoodTech ConfEx 2026(WFT26) 행사에서
아이제라(AIXERA) 장성묵 대표가 연단에 섰습니다.


단순한 참가가 아니었습니다. 키노트 발표자로 초청받아 「모두를 위한 맞춤식품, 자율제조로 지속가능하게」를 주제로 식품제조 AI 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고, 이어진 패널 토론(S11 푸드공정 전자동화)에서도 업계 리더들과 함께 식품 자동화의 현재와 미래를 논했습니다.


🔹 "큰 그림 · 몸 · 뇌" - 세 기업이 만든 하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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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션의 구성 자체가 메시지였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큰 그림을 제시한 지멘스, 공정을 움직이는 로봇·자동화의 몸을 담당한 한국로보틱스. 그리고 아이제라는 판단하는 뇌(Agentic AI) 역할로 그 완성을 맡았습니다.


아이제라는 이 자리에서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식품제조 특화 Agentic AI가 어떻게 공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자율제조 체계로 진화시키는지를 증명했습니다.


🔹 대량생산의 자동화가 아니라, 맞춤생산의 자율화0de7c4b168256.png

인구 고령화·식이 다양화·ESG 규제·K-Food 글로벌화. 이 4가지 흐름이 만들어낸 역설이 있습니다.

"소비자는 나만을 위한 식품을 원하지만, 기존 공장은 다품종에 대응할수록 효율이 떨어지고 폐기는 늘어난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Level 1(기능 보조)에서 Level 5(완전 자율)로 진화하듯, 식품 공장도 단계적으로 자율화됩니다. 

아이제라는 인식(현장 데이터) → 예측(AI 분석) → 자동화(공정 제어) → 소통(운영·협업) → 생성(자율 최적화)의 5단계 전환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핵심 원칙은 하나  "DX 없이는 AI 없다." 데이터 기반이 먼저, AI는 그 위에서 작동합니다.



🔹 표준 부품엔 로봇이 정답, 살아있는 원물엔 '판단'이 정답

1330ffb5fb589.png일반 제조는 정형·규격 부품을 반복 처리하는 구조라 로봇이 강점을 발휘합니다.
반면 식품은 부위·수분·지방·숙성도가 매 순간 달라지는 살아있는 원물입니다. 


다양한 규격과 다른 제품이 같은 라인에 동시에 올라오는 현실에서, 정해진 동작만 반복하는 자동화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전·센서·환경 멀티모달 데이터를 실시간 종합해 매 순간 판단을 내리는 AI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판단하는 뇌, 식품 특화 Agentic AI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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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라의 Agentic AI는 단순 모니터링 도구가 아닙니다. 


총괄·경영 에이전트(KPI 통합·의사결정 지원), 공장 에이전트(라인 조율·이상 감지), 공정·품질 에이전트(레시피 제어·품질 판정)
협업하며 예측·판단·제어·맞춤을 스스로 수행합니다. 사람은 최종 승인만 합니다. 

RAG + Tool-use 기반으로 안전한 자율운영을 구현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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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생산의 핵심은 AI-BOM(지능형 원재료 명세) 엔진입니다. 저염·알레르기 대응, 목표 영양·원가, 원산지·식감 등 고객 요구를 입력하면 AI가 맞춤 배합을 최적화하고 최적 레시피·작업지시·예상 품질·견적을 즉시 산출합니다. 여기에 비정형·다품종 머신비전을 결합하면 품목이 바뀌어도 무인 검사가 가능한 라인에서 N개 제품을 손실 없이 생산하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 아이제라의 전략 3축

아이제라는 식품제조 현장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축을 발표했습니다.

유연성 -  1라인 N제품

AI-BOM 기반으로 한 라인에서 맞춤 제품 다품종 생산. 레시피 변경부터 공정 재설정까지 AI가 자율 판단합니다.

저폐기 - 불량률 대폭 감소

AI 비전·멀티모달 센서 기반 실시간 품질 관리로 생산 손실을 최소화, ESG 실질 기여를 수치로 증명합니다.

안전·신뢰 - 디지털 거버넌스

LOT 추적·HACCP 연동·식품 표시사항 AI 자동 생성·검증까지. 규제 대응과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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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맞춤 생산이 늘수록 간과하기 쉬운 병목이 있습니다. 바로 식품 표시사항입니다. 신제품마다 원재료·영양·알레르기 표시를 새로 만들고 식품표시법에 맞춰 검증해야 하는 작업은 출시 지연과 오표기 리콜 리스크로 직결됩니다.

아이제라는 AI를 통해 식품 표시사항 작성과 검증을 자동화함으로써, 맞춤·다품종이 늘수록 표시 부담이 아닌 경쟁력이 되는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 발표를 넘어 토론으로 - S11 푸드공정 전자동화 패널

88b489fcc8ecd.jpg키노트 발표 이후 아이제라 장성묵 대표는 S11 푸드공정 전자동화 패널 세션에도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이날 세션에 참가하신 학계 및 기업 관계자들 앞에서 아이제라가 전달한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식품제조 AI의 다음 단계는 자동화가 아니라 자율화다. 그 중심에 아이제라가 있다."


앞으로도 아이제라는 식품·바이오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며,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로 나아가는 제조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더 많은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미래를 향해, 아이제라는 식품제조 현장의 '판단하는 뇌'로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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